음악

[스크랩] 쇼팽 즉흥곡

접씨꽃 2008. 9. 22. 20:06



Chopin (1810-1849) Fantasie-Impromptu (No.4) in C sharp minor Op.66 즉흥곡이란 오랜 구상을 통하여 깊이 생각하여 만드는 것이 아니라 즉석에서 그때의 기분을 일시적으로 써 내려가는 곡을 말한다. 그렇기 때문에 잘 정돈되지 않을 수도 있으나 쇼팽의 즉흥곡은 자연스러우면 서도 잘 정리된 형식을 취하여 그의 천재성을 나타낸다
임동혁 Samson Francois Vladimir Ashkenazy Artur Rubinstein 곡은 3부형식으로 구성되어 주부는 처음 네 마디의 서주 다음에 왼손 의 여섯 잇단음표에 대해 바른손, 즉 고음부의 16분음표의 음상으로 조화되는 화려한 악장으로 시작됩니다. 리듬이 서로 다른 바른손과 왼손의 음형이 교차하는 가운데 생기는 일종의 환각이 주부의 주상이라 하겠습니다. 이 주부는 알레그로 아지 타토의 2분의 2박자입니다만, 중간부는 D플랫장조의 4분의 4박자로 모데라토 칸타빌레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. 중간부는 극히 감상적이며 아름답고 애수적인 선율이 여러차례 되풀이 되어 듣는 사람에게 깊은 감명을 줍니다. 이 중간부가 끝나면 다시 처음 의 주부가 복귀되어 재현됩니다. 코오다는 중간부의 선율이 저음부에 회상되어 여운이 오래 오래 남는 인상적인 효과를 냅니다. 쇼팽은 4개의 즉흥곡을 각각 1837년,1838년,1842년,1834년에 작곡 했으며, 그 중 3곡은 생전에 출판되었고 4번째 곡은 출판을 허락하지 않 을 만큼 아꼈기 때문에 사후에야 발표되었다. 이 4번째 곡이 오늘날 가장 유명한 곡으로 '즉흥 환상곡'이라 불리운다. 원래는 에스테 부인에게 헌정하려고 착수한 곡이라 추측하고 있으며, 쇼팽의 사후 유작으로 출판되었다. 곡의 흐름이 매우 감미롭고 아름답 습니다

 

출처 : 로사의 뜰
글쓴이 : an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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